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의 2화가 방송되었습니다. 남자출연자와 여자출연자들의 자기소개를 알아보겠습니다.
1. 영호
87년생 35살 /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10년 차 재직 중 / 천안 거주 / 자녀 X
고향은 서울이나, 회사가 기흥/동탄에 있어서 회사 근처로 이사할 계획으로 혼인신고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1년 정도 사실혼 관계였고 싱글 된 지 2년. 자녀 X (사실상 법적 미혼) (전부 인과 사내 커플이었고 전부 인은 퇴사)
자녀는 없으며 반려묘와 동거 중입니다. 이상형은 밝고 긍정적인 분으로 취미는 축구 경기와 캠핑입니다. 혼인신고 안 한 이유는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자녀가 태어나면 하려고 했는데 1년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이혼을 해서 안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형으로는 대화가 잘 통하는 분, 밝고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진 분을 선호합니다. 취미는 해외 축구보기, 한 달에 한 번 정도 캠핑을 즐깁니다. 상대방 자녀유무는 개인적으로는 자신의(본인) 자녀가 첫 자녀였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한 명정도 있는 사람은 고민해 볼 것 같다고 합니다.
2. 영식
83년생 40살 / LG에너지설루션 엔지니어 / 충북 청주 거주 / 자녀 2명 양육 중 (13살 딸, 10살 아들)
돌싱이 된 이유는 이혼이 아니라 와이프가 몸이 안 좋아서 사별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6, 3살 때 와이프 발병사실을 알게 되었고 4년 좀 넘게 투병생활을 함) 아내와 사별한 지 2년 반 -3년 정도 되었습니다. 나는 솔로에 지원한 계기는 딸이 강하게 추천을 해줘서 용기를 얻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 출연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이혼이 아닌 사별이었기에 자기소개를 할 때 사별이야기를 어떻게 꺼낼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아내 병명은 대장암 4기였고 4번의 수술을 하고 항암을 하라는 대로 했지만 4년 넘는 투병을 하다 떠났습니다. 출연하기로 결심했을 때도 와이프한테 미안한 마음 때문에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가족과 캠핑을 다닌다고 합니다.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고 현명하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고 롱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충북 청주가 대한민국 가운데라 어딜 가나 멀지 않다고 생각함에 따라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즐거움도 있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을 타지로 옮길 수 있냐는 질문에 가능은 한데 국내에서 이동은 힘들고 해외로는 가능하다. 상대가 해외로 나가고 싶다면 갈 수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과 사별을 한 안타까운 사연에 출연자들과 보는 이들의 눈물을 보였습니다.
3. 광수
83년생 40살 / LG전자 출신 스타트업 운영 / 양평 거주 / 이혼 2번 / 자녀 X
특이점으로는 돌돌싱으로 두 번의 결혼을 하였으며, LG전자 개발연구원 출신으로 현재는 제조판매를 하는 스타트업을 운영 중입니다. 회사는 경기도 의정부인데 양평 사는 이유는 전원생활을 하고 싶었서입니다. 3년 정도 돼 가는 소규모 스타트업 대표이고, 이전에는 LG전자 MC사업본부에서 5년 반 정도 근무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 졸업했고, 2번의 이혼 경험 있습니다. (29살, 36살 때 2번) 협의 이혼이었고 돌돌싱이 된 건 스스로가 성숙하지 못하고 이해심이 부족하고 책임감이 없어서 이혼했다고 생각한다.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국토대장정 2번, 무전여행 1번, 호주 워킹 홀리데이도 1년 정도 다녀왔습니다. 국기를 보면 어느 나라인지 아는 국가는 다 가봤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과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은 모험가라 이런 걸 즐길 수 있는 배우자이자 친구를 만나고 싶다.
골무를 쓰고 온 이유는 탈모는 아니고 미용 목적으로 모발 이식 수술을 해서 골무를 쓰고 술을 못 마셨다고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서 다 밀었는데 갑자기 나는 솔로에서 전화가 와서 출연 고민 많았으나 가장 추한 모습으로 나갔을 때 외적인 모습이 아닌 내면이나 됨됨이를 보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싸우는 걸 보고 자라서 어렸을 땐 너무나 큰 고통이었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는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혹시나 이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가 생기기 전에 이혼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아이유무나 거리도 모두 상관없고 자기소개 중 당당하게 모자를 벗어 많은 여자출연자들에 호감은 받아냈습니다.
4. 영철
83년생 40살 / 환경부 산하기관 내 기초시설물 설치 공사 감독 / 자녀 2명 양육 중(14살, 10살)
배우 조진웅 닮은꼴으로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고 운동을 좋아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아 서로 운동 가치관이 통하는 분 선호합니다, 환경부 산하기관 내 공기업 기초시설물 설치 공사 감독으로 재직 중. 원래는 태국에서 K-Food 레스토랑을 했다가 코로나 등 여러 이유로 귀국해서 현 직장에 다시 복귀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편안하게 서포트해줘서 큰 굴곡 없이 살아왔으며 아들 2명 양육 중입니다. (14살, 10살). 아이에 대한 애정이 무척이나 커서 여자보다는 아이에 포커스를 맞춘 삶을 지향합니다. 취미는 골프이며 취미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장거리는 상관없으며 (국내-태국 롱디 연애도 해봐서 상관없다) 상대가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는데 내 자녀들과 나이 차이가 크게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왜냐면 나에겐 내 자식이 그 누구보다도 중요하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자녀가 반대한다면 만남을 이어갈 생각이 없고,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으면 나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이 우뚝 서지를 못하면 그 가정도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5. 상철
82년생 41살 / 미국 보잉사 공급망 분석가 재직 중 회사원/ 자녀 없음 / 미국거주 / 자녀 X
첫 등장에 호랑이옷을 입고 오는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소유자로, 자기소개 때 흰 셔츠를 입어서 반전매력을 자랑하였습니다. 결혼 유지기간 3년, 이혼한 지도 3년입니다. (전 부인은 중국계 말레시아인) (2017~2020년 3년 결혼 생활 후 이혼)
어릴 때부터 운동을 잘해서 미국에서 대학교 재학 당시 높이뛰기 육상대표 선수였는데 높이뛰기하기엔 키가 좀 작아서 더 이상 운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시애틀 타임지 고교 스포츠 부분에도 장식을 하고 미 전역에서 10위 도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교 2학년 때 발목 부상 후 공부에 전념하였고. 취미는 게임이 출시되면 게임에 없는 캐릭터를 만드는 모딩 툴이라든지 SW 파일을 강제로 열어서 안에 저장을 시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 정보 수집도 취미입니다. 결혼하면 무조건 미국에서 살아야 합니다. 상대여자가 직장 다 버리고 무직이어도 상관없다. Housewife도 중요한 일이기에 본인은 그 일을 존중한다고 합니다. 상대방 자녀유무는 자녀의 나이를 좀 봐야 할 거 같고 아예 어리거나 아예 컸으면 좋겠다. 자녀 있는 상대방을 만났는데 본인의 아이를 갖고 싶지는 않냐는 질문에 나는 자녀 욕심은 없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아이가 태어나면 생로병사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행복만 줄 수는 없지 않느냐라는 개인의 신념을 보여주었습니다.
6. 영수
83년생 41세 /트레이너 활동 중/ 서울거주 /자녀 3명 비양육 중
이혼 4년 차로 슬하에 자녀가 3명 있고 직접 양육 중입니다. 자신의 자녀가 많은 만큼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성을 찾고 있습니다. 유튜브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 이혼하였고, (2013~2017년 4년 결혼 생활 후 이혼) 자녀는 셋(첫째 딸 1, 아들 2)인데 비양육 중입니다.
취미는 운동을 지도하다 보니 모든 스포츠가 다 취미. 앞으로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고 이상형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이미지, 대화, 성격, 가치관이 통하는 사람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아이들 보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여자를 만나고 싶고, 장거리는 힘들 거 같아 서울에 거주하는 분을 원합니다.
인스타:henney_master
1. 영숙
90년생 32세 / 중고등학교 무용강사/ 대구 거주/ 자녀 1명 양육 중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 외래교수를 재직하였습니다. 현재는 문화체육관광부 내 한국 문화 예술 교육진흥원에 소속된 중고등학교 무용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발레 전공. 2019년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 외래교수로 있다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소속된 중고등학교 무용강사로 근무 중 + 쇼핑몰도 운영 중입니다.
결혼 생활은 1년 좀 넘은 2년 채 안되었고, 30개월 된 아들 1명 양육 중입니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아이가 생겨 집안에서 결혼과 출산을 반대해서 미혼모 시설도 알아보고 했을 만큼 무조건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함에 따라 가족들과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연 끊었음)
아이에게 온전한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집에서 반대했음에도 결혼을 강행했지만, 결혼생활은 평탄하지 못하고 물이랑 이온음료만 마시면서 한 달을 버틸 정도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내 자식을 온전히 키워야 하기 때문에 이혼을 선택한 것도 본인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결혼 생활에도 왜 재혼을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내 아들을 효자로 안 만들고 싶다. 아들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들이 사는 집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살 것이다. 그게 내 아들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것이니깐. 그때 되면 본인은 나이 들어서 혼자인데 한 살이라도 어리고 탱탱할 때 나와 같이 삶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자라는 생각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거리는 문제없고 상대방 자녀유무나 나이차이도 할아버지 회장님도 다 상관없다 상대방을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혼사유다.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 것, 대화가 안돼서 극복을 못하고 이혼했다는 걸 사실 잘 이해가 안 되었다. 대화가 안 되면 자식이 있으니깐 어떻게 서든 대화가 되게끔 풀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하며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스타:@rina_rina_beak
2. 정숙
86년생 37세 / 에너지 공기업 국내사업부 10년 차 과장/ 자녀 X
결혼생활을 짧게 하였고 자녀는 없습니다. 31살에 결혼해서 1년 반 정도 유지하다 이혼했습니다. 요즘에 골프에 빠져있고 다이빙도 취미입니다. (물속에 있으면 그 순간은 모든 걸 잊게 해주는 운동이어서 이걸로 이혼의 아픔을 극복)
프리다이빙 자격증 보유, 운동애호가로 바프도 촬영하고 수중프리 다이빙 모델도 했습니다. 키 관련 질문에 상대방 키는 자기보다(171) 크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본인이 힐을 좋아해서 상대가 이거에 대한 거부감 없으면 상관없다고 합니다.
사전인터뷰 때는 자녀 있는 사람은 힘들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솔로나라는 내가 갖고 있는 편견을 깨부수고 오는 곳이라 생각해서 일단 마음을 다 열도록 하겠고 장거리도 상관없고 미국도 가능하다며 포부를 나타냈습니다.
인스타 @_gaeng_e
3. 순자
94년생 29세 / 인테리어 회사 운영 중 /울산 거주/ 자녀 1명 양육 중
돌 조금 지난 딸 1명 양육 중입니다. 결혼하려 할 때 집안에서 결혼 반대했지만 아이한테 아빠가 필요해서 결혼을 강행했으나 이혼하였고, 이혼한 지 3개월 정도 됩니다. 롤 게임 즐겨하고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많아서 가정을 중요시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내가 긍정적이어서 상대도 긍정적인 사람이면 좋겠고 상대방 자녀유무 상관없다고 합니다. 이성 나이차이는 위로 8살까지였으나 솔로나라 와서 생각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서 8살 이상도 괜찮고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지역은 상관이 없어서 울산 이외 다른 지역으로 사업 이동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스타 @gi__sn
4. 영자
92년생 31세 /삼성전자 환경안전보건 업무담당 재직 중 / 경기도 화성 거주 / 자녀 1명 양육 중
이혼한 지 4년 정도 되었고, 사유는 성격차이입니다. 다소 이른 나이에 아이를 갖고 혼인신고했으나 부부싸움을 많이 했고 둘 다 너무 어려서 해결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7살 딸 1명 양육 중이며, 이른 나이에 혼인신고를 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결혼식을 못하고 헤어져서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평소 일과가 출근과 동시에 아이 등원, 퇴근과 동시에 육아의 반복이라 취미 생활 하기가 힘들지만 아이와 캠핑이나 등산을 조금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거리 기준은 자차로 2시간 이상은 힘들다고 해서 장거리연애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나이차이는 사전 인터뷰 때는 40살까지가 마지노선이었으나 자기소개 이후로 42살까지 상향되었다.
인스타 @hyem4
5. 옥순
88년생 35세 / 서양화가 / 서울거주 / 자녀 X
28살에 해당 수상경력으로 최연소 교수가 되었다가 30살에 결혼을 했는데 만난 지 3번째 만에 결혼을 했다. 속전속결로 결혼을 했는데 결혼생활은 한 달반정도 유지했다가 아이가 생기기 전에 이혼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취미는 손으로 하는 걸 좋아한다. 요리나 만드는 것.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본인이 예술 쪽이라 이상형은 똑똑한 남자. 본인이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본인한테 이쁘다고 해주면 관심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본인이 칭찬에 약하다고.. 상대방 자녀유무 상관없다 (아이를 좋아해서 대학원 때 보육사 자격증도 취득함) 이혼 후 자녀 있는 남자들도 많이 만났고 거리는 해외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elizabeth0912i
6. 현숙
90년생 32세/ 대학병원 방사선사 / 자녀 1명 양육 중
20살 대학교 1학년때 아이를 가져서 21살에 출산했습니다. 2년 정도 결혼 생활을 하다가 1년 정도 별거 후, 24살 때 이혼했습니다. 현재 친정에서 14살 딸이랑 함께 지내는 중입니다. 상대방 아이 있어도 상관없고 없으면 더 좋습니다.
아이가 14살이면 새아빠나, 남자친구 이런 거를 신경 쓸 나이인데 괜찮냐라는 질문에 아빠의 존재에 대해서 인지를 못 하는 어린 나이에 헤어져서 계속 아빠의 부재가 있었고 이혼 후 만난 남자들은 싱글이어서 데이트할 때 아이랑 셋이서도 데이트하고 그래서 딸이 어릴 때부터 이런 걸 인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롱디도 생각하고 있고 평일은 일을 하니까 주말에 데이트하는 게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만남이 잘 이루어지면 직장 이직하는 것도 가능하냐라는 질문에 현 직장에 자리 잡은 지 꽤 돼서 타지 생활을 생각해보진 않았으나 이런 편견을 깨고 나온 거 기 때문에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면 고려해 보겠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돌싱특집의 자기소개를 알아보았습니다. 이혼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가진 12명의 출연자들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인상과 다른 선택이 이어져서 다음 주도 기대가 됩니다.
2023.08.09 - [생활정보] - 전기차 보조금 신청하세요! 8월 7일부터 하반기 접수 시작
2023.08.11 - [분류 전체보기] - 맞벌이부부 연봉 1억까지 1% 대출?! 국민의힘이 추진중인 전세자금 대출제도
2023.08.08 - [하루이슈] - [서울시] 9월부터 손주 봐주는 할머니에 월 30만 원씩 지급
'하루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즈니플러스 무빙 등장인물 출연진 몇부작, 시즌2는 언제쯤? (0) | 2023.09.23 |
---|---|
나는 솔로, 판다티가 귀여운 판다상철의 매력에 맘카페 후끈! (0) | 2023.09.22 |
[서울시] 9월부터 손주 봐주는 할머니에 월 30만 원씩 지급 (0) | 2023.08.08 |
에코프로 주가 하락세, 증권가 부정적 전망 속에 주목 (0) | 2023.08.07 |